마이스터즈, 업계 최초 가전제품 A/S 책임인증제 'eASy' 등급라벨 론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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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-10-17 10:59 조회3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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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/S(애프터서비스) 매니지먼트 기업 마이스터즈(대표 천홍준)가 가전제품 사후관리 전 과정을 보증하는 책임인증제를 론칭,
국내 가전 브랜드 제조사들과 소비자를 잇는 A/S 선도기업으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.
최근 마이스터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가전제품 'A/S eASy' 등급라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.
'A/S eASy'는 빌트인, 환기가전 등 다양한 가전제품의 시공·설치부터 A/S 까지 사후 관리 전반을 전문 대행해 온 마이스터즈가
추진하는 A/S 책임 인증제도다.
A·B·C·D 등 4단계로 구분되는 'A/S eASy' 인증을 받은 가전제품에 대해서는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사후관리를
마이스터즈가 책임진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으로 돋보인다.
이러한 마이스터즈의 A/S 'eASy' 책임인증제의 시행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전제품을 안심하고 구매,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한편,
A/S 서비스 여력이 부족한 중소·중견기업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 어필을 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이 될 전망이다.
<마이스터즈 A/S 책임인증제 'eASy' 등급라벨 적용페이지 (사진=마이스터즈 제공)>
이는 향후 전국민 모든 가전제품군 365일 A/S 제공을 위한 전국단위 조직구조와 구축과 함께 업적인 책임을 다하고자하는
마이스터즈를 다시 한 번 조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으로도 보인다.
마이스터즈 관계자는 "'A/S eASy' 등급 라벨의 시행은 A/S 업계의 체계화와 함께 급성장 중인 마이스터즈가 기존보다 더 질 높은
책임감으로 소비자의 만족과 기업의 성장을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말을 공식적으로 실천하여 보여드리는 것"이라며 "
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까지 다양한 가전제품들의 안심 소비를 이끌며 모두의 상생을 뒷받침하기 위한 마이스터즈의 행보는
앞으로도 계속될 것"이라고 밝혔다.
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(dspark@etnews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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